부천 소풍 터미널 옆 뉴코아아울렛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점심 먹을 때가 되어서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방문한 이탈리아 음식점 리미니입니다
밖에 나가서 다른 맛집을 찾아서 갈까도 고민했는데 뉴코아아울렛 안에도 식당이 많기도하고
이왕 왔는데 왔다갔다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이 안에서 해결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뭘 먹을까를 많이 고민했는데 애슐리 옆에 있던 리미니가 생각나서 방문해봤습니다
애슐리는 몇번 가봤지만 리미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가보자 했습니다





전에는 피자가 메인인 그런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알고있었는데
막상가보니 피자 종류가 많진 않았습니다
메뉴 라인업을 보면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종류가 그냥저냥 적당히 있는 정도??
그냥 4인 세트메뉴로 시키고 마르게리따 피자, 진뚝배기 해산물 파스타, 더블업 스테이크, 치킨텐더샐러드에 볶음밥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볶음밥 추가가 있길래 시켜보긴했는데 딱 나온거보니 어린이를 위한 볶음밥이었던거같습니다
맛도 엄청 짜거나 그렇진않아서 미취학 아동과 같이 갔을 때 주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진뚝배기 해산물 파스타는 맵다고하길래 시켜봤는데 적당히 매콤해서 좋았습니다
맛은 있긴한데 간이 좀 세서 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테이크 익힘 정도는 나쁘지않았으나 가니쉬로 나온 새송이버섯이 거의 안 익었습니다
치킨텐더 샐러드는 그냥저냥하고
마르게리따는 주로 화덕피자집에서 먹었던지라 많이 비교되더라구요
토마토 소스 맛이라기보단 케찹 맛에 가까웠습니다
애슐리 옆에 있기도하고 꽤 오래 장사하고 있던 곳이라서 괜찮은 곳인가해서 가봤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사실 이 날 함박스테이크를 먹을까 피자를 먹을까 고민하다 간 것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또 이 날 갔었을 때 유독 매장 안 공기가 매케한게 후드를 안 돌렸나 싶었습니다
웃긴게 입구가 아울렛 복도랑 트여있는 곳임에도 매장 안으로 한발자국 이동했을 뿐인데 복도랑 공기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독 이 매장만 공기가 안 좋았었습니다
매번 이 곳을 갈까 다른 곳 갈까 고민하다가 막상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가본건데
실망이 큰 방문이었습니다
그 날이 바빠서 그랬는지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가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239, 부천 소풍 뉴코아아울렛 4층
* 영업시간
11:00 ~ 20:30 (라스트오더 20:00)
※ 뉴코아아울렛 휴점일에 휴무
* 기타
주차 가능
아기의자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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