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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

"이런 곳에 대형 한옥 카페가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 베이커리 카페 - 자미궁 제빵소

by magicsora 2026. 3. 3.

 

 

 

 

 

 

 

설 연휴 마지막날 아침 일찍 어린이 병원을 갔는데 사람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미어터지는 광경을 목격한 날이었습니다

진료 접수하면 최소 3시간 이상 기다려야하는데 여기에 있다가는 괜히 없던 병도 생기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풍경이었습니다

이날은 아들이 아파서 간건 아니라 중이염 치료 다 끝나고 확인차 방문하라고 했었던거라 급한건 아니라서 다음에 다시 오기로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병원가려고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는데 원래 목적일 잃어버린 우리 가족은 집에 돌아갈 것인가 어떻게할 것인가 차에서 고민을 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나온다고 아무것도 안 먹기도했고 카페인도 땡기는 터라 나온김에 카페를 가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를 갈 것인가 생각하며 찾다보니 검단인데 한옥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휴일 아침 시간에 검단까진 그렇게 막히진 않으니까 한번 가보자하고 방문했는데

진짜 이런 주택가 쪽에 뜬금없이 한옥카페가 있더라구요

카페 바로 앞 부지에는 주차장도 있어서 나쁘지않았습니다

들어가보니 자리도 여러 유형으로 구비되어있었고 빵 종류도 적당히 있었습니다

여기가 거북이빵이 유명하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사먹어보진 않았고 귀여워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맛은 큰 기대하지 않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뭔가 빵은 아침부터 계속 구워져서 나오는거 같긴한데

그거 말고는 뭔가 전날 구워놓은거 아침에 파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어있고 조금 퍽퍽하며 수분감 날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저 피자빵도 진짜 피자'빵' 맛 입니다

초코곰돌이빵도 안에 초코크림이 가득차있지만 초코크림이 그냥 크림에 코코아파우더 들어간 불량스러운 느낌의 맛???

(진짜 맛이 불량하다던가 건강에 안 좋다는게 아니고 옛날에 먹었던 불량식품 초코크림빵 맛?!)

밤 들어간 페스추리도 그냥저냥합니다

빵 자체는 그냥그런데 맛을 밤에다가만 몰빵한 맛?!

 

겉으로 봤을 땐 사람들 꽤 방문할거 같고 오후에오면 사람 엄청 많을것 같은 곳인데

인테리어 및 한옥카페라는 것 외에 빵 맛은 실망스러운편입니다

분위기는 좋아서 쉬거나 얘기하긴 좋을 것 같은데

아침에 가서 그런가 매장이 꽤 추웠고 맛도 뭐 그래서 다음에 또 가볼지는 모르겠습니다

 

 

 

 

* 가게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819번길38

 

* 영업시간

월~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 기타

주차 가능

단체 가능

포장 가능

아기의자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