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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

포천 고모리 맛집 중 돌짜장으로 유명한 중국집 - 행운반점

by magicsora 2026. 3. 5.

 

 

 

 

 

포천 고모리 저수지 쪽에 사람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가끔 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곳저곳 많이 가봤는데 맨날 지나가다가 본 저 중국집은 가볼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서 이번에 가봤습니다

매번 지나가면서 보면 주차장이 꽉 차있어서 "이런데서도 중국집이 잘 되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검색해보니 그냥 일반적인 중국집이 아니라 나름의 무기를 가지고있는 곳이었더군요

 

 

 

 

 

 

 

 

 

 

돌짜장이 유명한 집이라고해서 가보긴했는데

시그니쳐로 돌짜장 외에 돌짬뽕과 유린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메뉴를 보다보니 항아리 짬뽕도 있어서 뭘 먹을까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시그니처가 돌짜장, 돌짬뽕이니까 항아리 짬뽕은 나중에 먹어보자라고 얘기하고 주문했습니다

 

 

 

 

 

 

 

 

 

 

여기 가보니까 계란후라이 셀프 무한리필 시스템이 있더군요

옛날에나 많이 봤던걸 이곳에서 보니 새삼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주문 해놓고 가서 계란후라이 하러 가봤는데 뭐 후라이팬은 많은 사람들이 쓰다보니 상태는 어느정도 감안해야겠지만

계란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더군요

계란 겉에 닭 배설물이나 털이 붙어있어서 더럽다는 것 보다는 (실제로 그렇긴 합니다만) 신선도 문제입니다

계란이 특란인가 대란 느낌인데 껍질은 생각보다 많이 얇은 편이었습니다

그건 그 계란의 특징이겠지만은 신선도 문제란게 탁 깨지마다 노른자가 바로 터져버리고 색도 밝은 편은 아니더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닌게 옆에서 본인이 계란후라이를 하겠다며 요리하던 아이에게 아버지가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던지 아이에게 계란 신선도가 안 좋아서 이렇다고 설명을 해줬었습니다

아무튼 계란은 일단 손은 댄거라서 그냥 한번만 해먹었습니다

 

 

 

 

 

 

 

 

 

 

이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돌짜장 2인분, 돌짬뽕 2인분, 유린기 中, 깐쇼새우 中

유린기와 깐쇼새우는 메뉴에 小, 中 밖에 없어서 中자 시킨건데 생각보다 양이 적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일단 먹었습니다

돌짬뽕은 뭔가 볶음짬뽕 느낌이던데 맛은 있었습니다

다만 돌짜장, 돌짬뽕이 뭔가 먹다보면 살짝 느끼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짬뽕의 경우 딱 맛이 강하고 특색있는데 젊은층의 취향이기는하나 나이 드신 분들은 국물도 없고 깔끔하지않고 느끼해서 취향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돌짬뽕 말고 항아리짬뽕을 시켰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것 보니 통오징어가 들어가고 해산물이 가득가득해서 시원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차돌 같은 고기가 들어서 기름기는 좀 있어서 생각보다는 덜 깔끔한 맛은 들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깐쇼새우와 유린기도 먹어봤는데 유린기가 진짜 맛있더군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유린기 맛집에서는 매콤새콤한 맛이 도드라진게 특징이었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적당히 새콤한 맛과 함께 어우러지는 파채와 바삭한 닭튀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시그니처라고 메뉴판에 붙여놓을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깐쇼새우도 맛이 없는건 아닌데 다른 메뉴들에 비해 특색이 없고 맛이 제일 후순위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여기 들어가면서 첫인상은 별로였습니다

외국인 직원 한분 계시고 가게 사장님네가 일하고 계신거 같았는데

외국인 직원분만 친절하고 다른분들은 좀 불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좀 기분 나빴었는데 음식 나온거 먹어보고 드는 생각으로는 " 맛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볼진 모르겠지만은 나이에 따라 취향은 좀 탈 수 있지만 맛은 있는 곳이었습니다

 

 

* 가게 주소

경기도 포촌시 소흘읍 죽엽산로 463-1

 

* 영업시간

매일 10:30~20:30 (라스트오더 20:00)

 

* 기타

주차 가능

예약, 단체, 포장 가능

휠체어 가능

아기의자 有